재단법인 동천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제10회 난민법률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변호사 전문연수 최대 6시간 40분까지 인정된다.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인터넷 참가신청서(goo.gl/oVQGtU)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허정회 기자
news@koreanbar.or.kr
재단법인 동천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제10회 난민법률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변호사 전문연수 최대 6시간 40분까지 인정된다.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인터넷 참가신청서(goo.gl/oVQGtU)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