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상준 특별보좌관, 김현 협회장, 하태경 의원

   
▲ (왼쪽부터) 주호영 의원, 김현 협회장, 이영준 인권과미래센터 실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하태경 의원을, 지난 2일 주호영 ·장석춘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로써 김현 협회장은 현재까지 의원 174명과 285회 만남을 가졌다.

대국회 활동을 통해 제49대 집행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포함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인적사항 없이 형사 공탁을 가능케한 공탁법 개정안, 법무담당관제도를 도입한 정부조직법·지방자치법 개정안과 필수적 변호사변론주의가 담긴 민사소송법 개정안 등 12개 법안을 발의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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