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2019년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 서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김현 변협 협회장과 김성만 제1국제이사, 신현식 제2국제이사는 지난달 30일 IBA 국제회의 담당사인 주디 레인, 서울관광마케팅, IBA 손주니 이사 등과 함께 IBA 서울 개최 시 협조 방안 등에 대해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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