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미 기자, 법률저널

20년 전통 법률저널 신문사가 법조전문 매거진 ‘로앤저스티스(LAW&JUSTICE)’를 선보인다. ‘법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보는 법률교양잡지’를 표방했다. 지난해 ‘이 시대 법조인 36인이 말하는 법과 오늘’을 집필한 바 있는 김주미 기자가 편집장을 맡았다.

4월 둘째 주부터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법조매거진 ‘LAW&JUSTICE’는 권당 100~150쪽 분량으로 월 1회 발간, 한권의 가격은 1만원이다. 저명 전문가 23인이 칼럼진으로 참여하며, 법조법학계 대가들의 인터뷰, 재밌게 풀어쓰는 화제의 판례, 로펌 소개(격월), 기존 송무 영역 이외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변호사 소개(격월), 국민이 알아야 할 주요 입법뉴스 등이 고정 코너로 나갈 예정이다.

빠른 정기구독 신청은 법률저널 계좌(농협 355-0000-8565-03)로 구독기간(6개월 또는 1년)에 맞는 구독료(5만원 또는 10만원)를 입금한 후, 법조매거진 ‘LAW&JUSTICE’의 업무용 전화(010-2560-1841)로 ‘이름, 구독 기간, 주소’를 문자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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