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의료관련 주요판례’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의변 학술단에 소속된 박태신, 유현정, 이동필, 이정선, 정혜승 변호사가 강사로 연단에 오른다.

강좌를 수강한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 신청은 강좌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의변 회원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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