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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 허브 위한 발판 마련됐다대한상사중재원, 복합중재심리시설 개소식 개최
국제중재센터 출범도 … 국제중재 유치 노린다
허정회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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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호] 승인 2018.04.23  0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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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이 지난 20일 트레이드타워 18층 대심리실에서 복합중재심리시설 개소 및 국제중재센터 출범식을 진행, 국제중재 중심지로 발돋움 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현 변협 협회장은 축사에서 “국제중재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중재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최고 중재실무전문가들이 새로운 국제중재센터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국제중재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각국에서 중재제도 활성화와 국제중재사건의 유치 노력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2009년 복합중재센터를 설립한 이후 국제중재사건을 3배 이상 유치했다.

홍콩도 2015년 복합중재센터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대규모 국제중재사건을 유치할 경우 법률서비스 관련 직업 외에도 호텔, 중재센터 등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높은 경제효과가 유발되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중재산업 발전을 통해 1인당 GDP를 최대 21%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국제중재센터는 중재사건 1건당 경제효과를 25억원으로 측정하기도 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복합중재센터 설치 등 중재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제중재사건을 현재의 2배로 유치할 경우 통·번역사 등 청년 일자리 6200여개가 확충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제중재센터 출범과 복합중재심리시설 개소를 계기로 국제중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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