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조종만 변호사 (우)장민관 변호사

조종만 변호사(군법무 6회)와 장민관 변호사(연수원 42기)가 지난 6일 통영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조종만 변호사는 그간 통영시 고문변호사로서의 활동성과가 인정되어 재위촉 되었으며, 장민관 변호사는 신규위촉됐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통영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임 및 자문,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법령해석에 관한 자문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