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한변협이 2018년 제2기 ‘비즈니스 앤 리걸 잉글리시’를 실시한다.

변협은 “쉽게 법률영어의 핵심표현을 익히고, 국제법률서비스의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위 연수과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앤 리걸 잉글리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반 2개(화·목요일 8:15~9:00 또는 수·금요일 8:15~9:00), 오후반 2개(화요일 19:00~20:30 또는 수요일 19:00~20:30)로 나뉘며 오전반은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 3에서, 오후반은 SPEP Center 5층 강의실(서울 강남구 언주로 861 신원빌딩)에서 실시된다. 각 클래스별로 7~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21일까지 변협 계좌(신한은행 140-004-147569)로 수강료 45만원을 입금한 후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 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교재비 2만원은 첫 강의 시 별도 납부해야 한다.

위 프로그램을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팀(kimth1198@koreanbar.or.kr)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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