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달 26일 호텔농심 에메랄드홀에서 신입 회원 의무연수를 개최했다.

처음 법조생활을 시작하는 변호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의무연수에는 부산회 신입회원 70명이 참석했으며 민·형사소송 등의 기본 이론과 법정예절을 포함한 윤리교육, 공익소송에 중점을 둔 개별 분야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강좌 등이 진행됐다.

연수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만찬과 친교 시간을 통해 선·후배 변호사간 우의를 돈독히 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