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상 대법관이 지난 1일 법원행정처장으로 취임했다. 대법관에 임명된지 한달 만이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사법행정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사법부가 재판을 잘해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좌하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회 기자
news@koreanbar.or.kr
안철상 대법관이 지난 1일 법원행정처장으로 취임했다. 대법관에 임명된지 한달 만이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사법행정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사법부가 재판을 잘해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좌하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