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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 위한 실무 강의 개최7일 오후 2시 변협회관서 개최
이지원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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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호] 승인 2018.02.05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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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법무부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을 위한 실무가이드’ 강의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 해체에 따른 한쪽 부모에 의한 아동의 불법적인 해외 이동 문제가 아동 인권과 결부돼 국제사회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가 가입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상 중앙당국인 법무부는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을 위한 실무가이드’를 발간해, 아동 반환 지원 소송 절차와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쟁점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변협은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과 관련된 사건 수행에 관심 있는 회원들에게 소송절차와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실무가이드 책 저자인 숙명여대 권재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수강 회원에게는 변호사 전문연수 2시간 30분이 인정된다.

위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법무부가 발간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을 위한 실무가이드’를 배부한다.

강의 관련 문의는 연수팀(edu@koreanbar.or.kr)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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