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관련 법률자문 등 위해 상호 협력키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손을 잡았다.

두 단체는 지난 12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회가 서울시치과의사회에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신속·밀접하게 지원함으로써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자문변호사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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