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에 최혁용 변호사(변시 6회)가 당선됐다.
최혁용 변호사는 경희대 한의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증 취득 후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소속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 변호사는 “최선을 다해 한의계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에 최혁용 변호사(변시 6회)가 당선됐다.
최혁용 변호사는 경희대 한의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증 취득 후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소속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 변호사는 “최선을 다해 한의계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