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김태범(연수원 17기·사진 왼쪽), 진윤기(〃 42기)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각종 입법 및 소송문제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세종시의회는 “자치입법 능력 향상과 각종 법률 수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며 “향후 다양한 정책제안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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