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변호사(〃 41기)가 인천 동구 아동 옴부즈퍼슨에 위촉됐다.
이 변호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아동 문제와 관련한 공식적 토론에 참여하고 아동권리(UN아동권리협약)에 관한 정보제공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이승재 변호사(〃 41기)가 인천 동구 아동 옴부즈퍼슨에 위촉됐다.
이 변호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아동 문제와 관련한 공식적 토론에 참여하고 아동권리(UN아동권리협약)에 관한 정보제공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