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춘순 변호사(연수원 33기)가 여성가족부 ‘제2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고 변호사는 전 가사소년 전문법관으로, 범죄 등에 연루된 비행형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책 자문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부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제도의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고춘순 변호사(연수원 33기)가 여성가족부 ‘제2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고 변호사는 전 가사소년 전문법관으로, 범죄 등에 연루된 비행형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책 자문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부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제도의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