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변협이 제232기 가사법 특별연수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가사법 특별연수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연수에서는 서울가정법원 최태영 부장판사가 ‘소년보호, 가정보호, 아동보호 실무’를, 권태형 부장판사가 ‘상속재산분할과 유류분’을, 이민수 부장판사가 ‘가사소송 실무’를, 박건창 판사가 ‘가사신청 사건 및 이행명령 등 가사집행 실무’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수강 희망 회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대한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안내 및 신청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변협 계좌(신한 100-027-390704)로 수강료를 입금한 후 익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별연수는 변호사 전문연수 8시간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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