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는 지난 14일 전북지방법무사회(회장 유재근)와 ‘사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정보교환 및 자료제공 ▲제도개선 등을 위한 상호 의견교환 ▲소속 회원 및 사무직원에 대한 홍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규표 전북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을 위한 사법서비스 질 향상과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것”이라며 “사법서비스에 대한 국민신뢰를 제고하고 올바른 법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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