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10일 일본 후쿠오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일본 후쿠오카변호사회와 정례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이채문 회장을 비롯한 부산회 소속 변호사 129명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후쿠호카현변호사회의 청년회원 지원과 한국의 전자소송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토론 후에는 만찬회도 진행됐다.

부산회와 후쿠오카변호사회의 교류는 27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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