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가나가와현변호사회(회장 마사유키 엔메이)와 ‘제13회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경기중앙회 소속 변호사 32명과 가나가와현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관한 세미나와 친선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경기중앙회는 “상호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면서 “향후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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