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토니 톰슨로이터 상무이사, 방영선 로앤비 대표가 대한변협을 내방했다.
이들은 김현 변협 협회장을 만나 낙후된 온라인변호사연수원 사이트 이용과 관련한 회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지난 17일 토니 톰슨로이터 상무이사, 방영선 로앤비 대표가 대한변협을 내방했다.
이들은 김현 변협 협회장을 만나 낙후된 온라인변호사연수원 사이트 이용과 관련한 회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