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대 변협 집행부는 지난달 26일 더청담에서 워크숍을 열고, 지난 6개월 간 행보를 점검하고 향후 역점사업 진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32명이 참여했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제49대 변협 집행부는 지난달 26일 더청담에서 워크숍을 열고, 지난 6개월 간 행보를 점검하고 향후 역점사업 진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32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