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은 28일 열린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 상은 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을 통한 보도활동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한 우수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수언론인상은 권오혁 동아일보 기자, 김현빈 한국일보 기자, 송승환 중앙일보 기자, 손형안 SBS 기자, 정주원 매일경제 기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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