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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신간 엿보기]무죄의 기술노인수 변호사(사시 23회), 순눈
대한변협신문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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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호] 승인 2017.08.21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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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노인수 변호사 (우)무죄의 기술

‘형사재판의 비밀’과 ‘이기는 민사재판의 비밀’을 통해 민형사 소송의 기초적 대응책을 소개했던 노인수 변호사가 신간 ‘무죄의 기술’을 통해 억울한 유죄를 막는 4가지 기술을 제시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법정 밖 문제 해결법’. 유능한 법률가는 법정에 서기 전에 사건을 해결한다. 불법추심업체의 심기를 건드려 폭력을 유발한 뒤 이를 녹취하여 합의에 이른 사건을 비롯, 메이저리거의 폭행사건을 언론 플레이로 마무리 지은 일, 유치권 점유자를 제발로 걸어나가게 한 사건, 상대의 재판 기록에서 증거를 찾아 승소한 사건, 공문서의 증명력을 깨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무원을 고소하거나 상대의 제출 자료를 통해 역공하는 플레이 등 30가지가 넘는 법정 밖 해결책이 알뜰하게 소개된다.

노인수 변호사는 청와대 사정비서관, 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변호사노인수&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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