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내달 9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제217기 가사법 특별연수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성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성년후견사건실무’를, 권태형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상속재산분할사건 실무’를, 김지연 서울가정법원 판사가 ‘가사소송실무’를, 박건창 서울가정법원 판사가 ‘가사신청 사건 및 이행명령 등 가사집행 실무’를 주제로 강의한다.

연수를 수강하는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안내 및 신청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수강료를 변협 계좌(신한 100-021-236756)로 입금하면 된다.

신청 및 입금 익일에는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신청 및 승인여부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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