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변호사(사시 43회)가 ‘친환경 에너지전환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기후변화, 미세먼지 대응 및 친환경 에너지전환 방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활동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곽상언 변호사(사시 43회)가 ‘친환경 에너지전환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기후변화, 미세먼지 대응 및 친환경 에너지전환 방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활동가 20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