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전면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의 주요 내용 및 법률적 쟁점’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 월례강좌에는 윤동욱 변호사가 강단에 오른다.
강좌를 수강한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 신청은 강좌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의변 회원은 무료)이다.
허정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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