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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신간 엿보기]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안동일 변호사(군법무 1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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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호] 승인 2017.08.07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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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안동일 변호사 (우)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

‘10·26 사건’이란 1979년 10월 26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쏜 총탄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된 사건이다. 김재규는 그해 12월 4일부터 내란목적살인 등의 죄로 계엄군법회의 재판을 거쳐 1980년 5월 20일 대법원 확정판결 후 나흘 만에 부하들과 함께 사형이 집행됐다.

이 책은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던 저자가 170일간의 재판 과정을 통해 10·26의 실체를 조명하는 역사적 기록물이다. 그동안 ‘10·26 사건’은 우리 현대사에서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었고, 잊혀 있었다.

그러다 최근 ‘적폐청산’이 중대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박정희·전두환 정권에 대한 국민적 심판과 함께 김재규의 재평가에 대한 논의도 다시금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10·26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중대한 사건이었고, 우리는 이제야 비로소 우리의 현대사에서 왜곡되고 은폐되었던 진실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는 때가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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