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충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가 지난 24일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불우아동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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