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가 지난 17일 광주회 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시총회 및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광주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사무직원의 등록심사 강화를 위한 ‘변호사사무직원규칙 개정’과 ‘공제사업위원회 위원 충원’ 안건을 통과시켰다.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는 시상이 이어졌다.

김나복·박석순·박인출·서희원 변호사가 변호사 30년상, 노강규 변호사가 공로상, 강성두·손창환·임태호·송현승·조새미 변호사가 우수회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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