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가정폭력 해결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정숙)는 지난달 29일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지방경찰청 산하시설 가정폭력솔루션팀 자문변호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전정숙 위원장과 자문변호사 22명, 부산지방경찰청 산하시설 가정폭력솔루션팀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시간 가량 두 단체가 가정폭력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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