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인근 식당에서 역대 대법관과의 오찬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우(사시 2회), 박재윤(〃 9회), 박일환(〃 15회) 대법관과 김현 변협 협회장, 박기태·최재호·이은경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김현 협회장은 징벌적 손해배상 및 아파트 감사 제도 도입, 인지대 감액 등 제49대 변협 집행부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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