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회원 건강·소통·화합·단결 등을 위한 ‘제1회 지리산 종주산행’을 개최했다.

‘잊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산행에서 대구회 회원들은 ‘변호사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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