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생명권에 대한 오해’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은 이석배 단국대학교 법학교수가 연단에 올라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를 수강한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 신청은 강좌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의변 회원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02-596-9500)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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