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법학원이 강원대 법전원에서 선배 법조인 10명이 법전원 학생60명과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법률가가 된 뜻을 되새기는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은 김영란 전 대법관이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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