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오는 27일 오전 8시 대한변협회관 18층 중회의실에서 제47회 변협포럼을 실시한다. 이날 포럼에는 ‘약촌오거리 재심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하지만 희망은 있다’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박준영 변호사는 변협포럼에서 재심을 주로 하는 변호사가 된 과정을 통해 개인과 우리사회의 희망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변협포럼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은 이메일로 발송된 공문(홍보 제1642호) 내 ‘참석신청’을 누르면 된다. 참석 회원은 사후연수신청을 통해 전문연수 1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석 관련 문의는 변협 홍보팀(jhheo@koreanbar.or.kr)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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