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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로스쿨 관련 위원회 위원 구성 논의28일 대강당서 세미나 개최
임혜령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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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호] 승인 2017.06.19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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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 및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 등의 적정 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행법상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는 위원 총 15명 중 3명, 법학교육위원회는 총 12명 중 2명,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는 10명 중 1명만 변호사다. 변협은 로스쿨 도입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법률 제정 당시와 달라진 법률시장 상황을 고려하기 위해 현재 실정을 위원회에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실무자인 변호사 위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세미나는 김현 변협 협회장 인사말로 시작되며, 이경숙 변협 제2교육이사가 사회를, 김수진 변협 부협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주제발표자로는 남기욱 변협 제1교육이사가 나섰으며, 발표 후에는 강병구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 과장, 이은기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준환 변호사(변협 변호사수급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 손현수 법률신문 기자가 토론할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별도로 받지 않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변호사는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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