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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회·부산회, 지역 내 학교 현장 법률서비스 지원 나서
허정회 기자  |  jhheo@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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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호] 승인 2017.06.12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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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각 지역 내 학교에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 사진: 충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충북회, 충북교총과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는 지난달 31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사진 1)’을 체결하고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전담변호사’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학교전담변호사는 학교폭력, 교권침해, 급식계약 및 납품, 노사관계, 교사·학생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법 교육 및 진로교육, 학교 내 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회,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학교지원변호사’ 업무협약식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2일 부산시 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학교지원변호사제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 2)하고, 각 학교마다 전담변호사를 두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회는 부산시 소재 230개 초·중·고에 학교지원변호사를 지정했으며, 조만간 50여개 학교에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학교지원변호사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회는 “학교지원변호사제도가 교육행정의 합법성과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참여 변호사 역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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