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 17일 3월분 성금 640만원을 모금해 전석복지재단에 ‘제21회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대회’ 후원금 24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또 화니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각기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허정회 기자
jhheo@koreanbar.or.kr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 17일 3월분 성금 640만원을 모금해 전석복지재단에 ‘제21회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대회’ 후원금 24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또 화니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각기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