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학원이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지방변호사회 지하1층 세미나실1에서 ‘법률가가 된 뜻을 되새기는 강좌’에 김영란 전 대법관을 초청해 ‘책 읽기의 쓸모’를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에 참석한 회원은 윤리연수 1시간 30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 신청은 22일까지 한국법학원 사무국(klcklk@daum.net, 02-753-6002)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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