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진료기록부의 사실확정력에 관한 법적 연구’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강사는 김성주 변호사(사시 49회)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의변 회원은 무료).

강좌에 참석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02-596-9500)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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