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박기태 부협회장, 노회찬 의원, 최재호 부협회장, 김현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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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취임한지 35일이 지났다(4월 3일 기준).
근무일로 따지면 25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주에도 국회의원 5명을 만나면서 총 29명의 국회의원실을 직접 찾아 나섰다. 하루에 1.16명 꼴이다.
김현 협회장은 지난달 27일에는 노회찬, 곽상도, 원유철 의원실을, 29일에는 장병완, 강석호 의원실을 찾아 법조계 이슈에 대한 협회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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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회 기자
jhheo@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