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변협 협회장이 취임 이후 한달동안 직접 찾아간 국회의원만 해도 24명에 이른다. 지난 22일에도 노강규·황선철 부협회장과 함께 장정숙·여상규(사진) 의원실을 방문하고, 23일에는 표창원·홍철호 의원실을 찾아 법조계 현황에 대한 협회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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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회 기자
jhheo@koreanbar.or.kr
김현 변협 협회장이 취임 이후 한달동안 직접 찾아간 국회의원만 해도 24명에 이른다. 지난 22일에도 노강규·황선철 부협회장과 함께 장정숙·여상규(사진) 의원실을 방문하고, 23일에는 표창원·홍철호 의원실을 찾아 법조계 현황에 대한 협회 입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