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변호사협회(이하 ‘AIJ A’)회장 데이비드 프롤리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6일 대한변협을 내방했다.

AIJA는 청년변호사에게 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프롤리치 회장은 변협과의 향후 업무협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변협에 상호 교류를 활성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변협은 우선 AIJA 주최 행사를 홍보하고, 향후 국내 청년변호사의 반응에 따라 지원과 교류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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