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영 변호사(변시 3회)는 지난달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 공연추천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8년 3월 1일까지다.
이운영 변호사는 공연물 및 선전물의 연소자 유해 여부 확인, 공연 추천 여부 결정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이운영 변호사(변시 3회)는 지난달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 공연추천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8년 3월 1일까지다.
이운영 변호사는 공연물 및 선전물의 연소자 유해 여부 확인, 공연 추천 여부 결정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