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장애인인권센터가 변호사 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및 인권업무 관련 경력자 또는 장애인 당사자는 우대한다.

채용된 변호사는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 상담·조사, 장애인 인권 관련 법률자문 및 소송 지원, 장애인 차별 인식 개선 교육, 기타 센터 관련 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19년 12월 16일까지다.

지원자는 오는 23일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이메일(adm16440420@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원본 등은 최종합격자에 한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16440420.seoul.kr)에서 확인하거나 센터(1644-0420, 내선 3번)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