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인천지방변호사회 제공

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 6일 인천회 회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19대 인천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엽 변호사(사시 28회)는 취임사에서 “인천이 사법서비스 제공에서 차별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천시,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서 원외재판부 유치 운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임기 내 원외재판부 유치를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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