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지방변호사회 제공

황규표 변호사(사시 37회)가 지난 19일 제33대 전북지방변호사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2년간이다. 황규표 신임 회장은 회원 권익 보호 및 복지확충, 산하 지회와 주기적 교류 등 공약을 내세웠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