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 ‘차세대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및 법률세미나’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최석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지방변호사회관 5층에서 차세대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에 관한 기술 및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정진 대구지방회 총무이사가 ‘디지털 정보 형식의 영업비밀, 영업상 주요문제’, 배대헌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모바일 앱 개발과 관련한 저작권 문제에 대한 법적 문제’, 유시복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이 ‘우리나라 자율주행차의 산업적 추진 방안’, 원철호 경일대학교 교수가 ‘헬스케어기기 및 의료기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향후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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