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장성근)는 지난 21일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면서 상담을 해주는 ‘삼겹살데이’를 열었다.

경기중앙회는 삼겹살 170kg과 음료수를 지원해 변호사들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생들과도 담소를 나누며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월 개설된 경기중앙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의 첫번째 지원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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